6/10
해변이라고 했지만 해변까지 걸어서 대략 2킬로 정도, 툭툭이로 3~5분, 바다가 보이지 않아요. 아오낭해변까지 매번 100바트!
투숙객의 90%가 중국인인 중국풍의 호텔이고 조식도 1/3은 양식, 1/3은 태국식, 13은 중식으로 차려져있네요.
저희는 4명이라 복층으로 된 방을 예약했는데 사이즈는 괜찮으나 복층에는 침대만 있어서 오르락내리락 수고스러움이 있고 복층에서 다니면 삐걱삐걱 소리가 났어요.
샤워기 수압은 약해졌다 세졌다를 반복해서 좀 짜증이 났지만 온수는 잘 나왔고 타올은 잘 갈아줬습니다.
수영장은 꽤 넓직하고 특히 온천처럼 마사지 할수있는 월풀이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