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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ㅇㅇ
한여름인데 선풍기 조차 없어서 너무 힘들었음... 더위 잘타는데 에어컨 틀려면 5유로였나 달라고... 잡다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아무튼 지하철역과 나름 가깝게 위치해있어서 편리한 면이 있었고 인근에 5분정도 걸어가면 까르푸 한국으로 치면 홈플러스미니인가 작은까르푸 있어서 간단한 음료라던가 해결할 수 있어 좋았고 밥같은 경우는 인근에 뷔페식 식당있는데 그곳에서 매일 9유로인가에 해결했음 볶음밥 피자 과일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음 특히 과일이 먹고 싶었던 나와 친구에게는... 이곳에서 너무많이먹어서 유럽여행하면서 빠졌던 살이 다시 엄청나게 불음...ㅋㅋㅋㅋㅋ 에어컨문제만 아니라면 혹은 여름이 아니라면 다시가도 괜찮을 것 같음... 참고로 에어컨 걍 돈 내고 틀었지만 너무 심하게 약함... 내려가서 튼 거 맞냐고 두번을 물어봄 직접 확인까지 시켜줬었는데 아무튼... 그렇고 아침식사가 8시이후로는 제공이 안된다해서 게으른 나에게는 독약이었...다는 것 정도 이상... 그리고 차대차 사고가 나는 특이한 구경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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