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고야 여행에서 다이니 후지 호텔에서 4박5일간 지냈는데, 정말 교통권도 좋고, 걸어서 오아시스21,나고야TV타워,백화점 등 10분이내에 도보로 가능하여 편리하였으며, 방 역시 트윈룸을 사용하였는데, 에어컨도 24시간 가동에, 화장실도 혼자쓰기엔 좋고, 침대 역시 싱글침대 치곤 매우 큰 사이즈 였습니다. 다만 층이 낮아 바로옆 건물밖에 안보였으나, 10층이상이면, TV타워는 충분히 보일 위치 였습니다.
또한, 방 청소 역시 하루에 한번씩 해주셔서 정말 깨끗하게 지낼수 있엇습니다.
지금 조식이 JPY로 1000 이라 써있는데, 현재는 JPY 1200(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