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마 비치 빌라 & 다이브 리조트

최고의 리조트

지도상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가보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꿈의리조트! 다시간다면 이곳은 꼭 가려고 합니다.

JUHO, 로맨틱 여행, 2015년 3월 8일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리조트는 쫌 ...비추, 주면환경도 비추, 그런데 그주변마을 사람들의 친절함은 세계최고^

9/6-9/9 3박을 하였지요. 밤10시되면 메인 현관을 잠급니다. 룸서비스도 닫습니다. 즉 나갈수도 들어올수도 없습니다. 리조트 밖에는 아무것도 없읍니다.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것이든 우너한다면 해가 있는 시간동안 해결하셔야 합니다. 모기 어마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수건 타올 등 요구해야만 추가로 지급해 줍니다. 풀장은 놀기는 적당하나 물의 정결도가 의심스럽습니다. 한 한달 정도마다 물을 간다고 생각하심 될듯 합니다. 이유인즉은 이섬자체가 상수도 가 되어있지 않고 빗물을 받아서 활용하기에 그런가 봅니다. 즉 화장실 욕실 물 또한 그러리라 예상하심 됩니다. 리조트는 이정도이고 리조트밖에는 한 4-5분 정도 걸어나가면 작은 마을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토바이 가진사람들을 만나서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이야기하면 데려다 줍니다. 1회 왕복 이용료 100페소 정도면 가능합니다. 친구로 만들면 1일 이용료 200페소에 가능합니다. 저는 거기 마을 친구 3명 만들었지요 마이켈(28), 달리유(30), 애릭(40) 친구 세명을 만들어서 친분을 쌓아 친구집에 초대도 받고, 식사도 같이하고 씨푸드 먹으러 갈때 제가 대접도 하였습니다. 그마을 사람들 이렇게 친절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존중, 배려, 예의가 넘쳐 납니다. 하루는 그들 친구들 총 7명이서 밤에 클럽(우리 90년대 디스코장?)에 놀러가서 술 퍼마셨는데 그들중 꼭 한명은 절 주시하면서 관리 해 주더군요. 어딜가든 어떤일을하든 그들 중 한명 이상은 꼭 저를 바라보고있습니다. 개인 보디가드들 이라해도 무방할 정도루요. 술취해 가방,지갑을 맏겨도 그안에 1페소하나 안건드렸더군요. 3000페소쯤 들어있었는데 잊어먹을 생각하고 실험삼아 맏겨 본거였는데, 또 세벽에 리조트로 돌아올때는 굳이 리조트까지 1명 이상이 동행해 리조트 들어가는거 끝까지 봅니다. 돌아올때 그친구들에게 500페소씩 주고 왔어요. 너무 감사하고 친절하고 그래서.. 잊지 못할 친구들 입니다. 다시 세부 간다면 그들 집에 묶을 작정입니다. 리조트 4-5만원씩 주는것보단 그들집에 1-2만원씩 주는것이 더 안전하고 더 편안 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섬에있는 씨푸드 레스토랑 : 1인당 500페소 줬습니다. 맜있고 즐겁고, 시원한 바다바람,친절한 주민들 단 레스토랑은 6시되면(해지면) 문닫아요 ^^ 섬에있는 자그만한 구멍가개 또한 해질무렵 문 닫습니다. 맥주 1.5리터 짜리 6개(1짝) : 350-400페소 가개마다 틀림 일반 자그마한 식당 1인 식사비 : 150페소 내외 리조트 식사비 : 히야~~~비싸다 싶을 정도로 비쌈 ^^

HYOKWON, 친구와 여행, 201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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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어페어의 한장면 같은 휴양지

아무것도 없는 천해의 자연환경이 부담스러우신분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오지 캠핑에 익숙하고 자연과 노는것에 익숙한 여행가라면 강추.

가족 여행, 201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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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너무많다 에어컨시설이 노후됨 레스토랑이 하나밖에 없고 주변에도 시설을 이용할곳이 없어서 불편하다 객실 내부는 넓으나 거실에도 심지어 에어컨이 없어서 거실조차 이용할수 없다 하지만 바다 바로앞이라 만조때는 스노쿨링포인트라 바다로 들어가기만 하면되는 장점이 있다

기타, 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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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rustic hotel

Must take tricycle from dock to hotel. Not good roads. No free breakfast. Other foods a little expensive plus 10% service charge. No free amenities in room or bathroom. Several brown outs at night. Have generator but no AC during brown out. In room AC poor. Not enough lights in room at night. Hot shower is good but flow is slow. No TV and no internet connection in room. No fridge in room. Grounds are well kept but many mosquitoes. Location is perfect on fish sancturay but no stores or restaurants near. Very nice Dive Shop next to property. Beautiful water and great exploring during low tide. Kind and caring staff but must ask for needs.

4박 여행, 2018년 2월 13일

CheapTickets 실제 이용 고객 후기

Olango Island is quite isolated in terms of water and electricity. Therefore so is Talima resort. But what it does have is excellent, helpful staff, a nice pool, and very clean and well taken care of grounds. It is beautiful, quiet, and safe..

2박 여행, 2017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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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Escape!

We loved it - spur of the moment trip with the family escaping yet another Lapu Lapu brown-out - wonderful staff, good food and we all loved the pool. No beach at all, just slippery steps taking you down to rocky bottom - be careful if the tide is out - the bottom steps are VERY slippery. In spite of the bruises, we'll be back.

John Milton, 1박 가족 여행, 2017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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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relaxation

We just loved Talima resort, it was relaxing and calm. The staff was friendly, helpfull and lovely. The cottage that we stayed in was exactly as promised and we han an excellent stay, enjoying the sun, the pool and diving. Perfect getaway.

Jukka, 로맨틱 여행, 2017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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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ne Mary and neil the best..very good service

love it

adi hen Ben asher, 기타, 2017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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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ing holiday at Talima beach resort, Olango

Small simple resort with ample and very comfortable bed-like gazebos and lounging chairs. The rooms were all as presented on the web site. Villa / beach huts with deck verandah and lounging chairs. Beds fairly comfortable, clean linen. Shower room tiled and shower water (electric shower) hot - though very low water pressure! But satisfactory. Very nicely cooked food - well presented and served. On-site (Mokie's) Dive Centre - quite excellent.

mark, 가족 여행, 201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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