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있고 건물 1층 식당이 정말 맛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고, 숨은 맛집입니다.
숙소는 방 2개, 넓은 거실, 욕조 있는 베쓰룸을 이용하다 보니 너무 편했습니다. 6인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정도(애들 포함)
또한, 사그리다파밀리아에서 약 10분 이내 거리라 편하기도 합니다.
체크인 장소가 두 군데이고, 18시 이전에는 숙소 대각선 장소이지만, 18시 이후에는 숙소에서 8분 정도 떨어진 곳에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공항에 저녁에 도착하다 보니, 체크인 하기 위해서 가족들에게 카페에 있으라 해 놓고 체크인 하러 혼자 다녀왔고, 체크아웃도 주말이라 거기 까지 다녀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