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경험했던 수많은 호텔과 아파트먼트 중 최악 중의 최악인 곳! 방안은 굽굽한 냄새로 가득찼고, 쇼파베드 커버는 다 찢겨 벗겨져 있고, 커튼은 앞유리 창문을 전부 가리지 못할 정도로 짧았으며, 에어컨 온도조절기는 고장나 있어 차가운 바람이 나오지 않았고, TV는 작동되지 않아 전혀 볼수 없었고, 와이파이도 연결되지 않았다. 프론트 직원이 에어컨과 TV를 확인하더니 지금은 조치할 수 없다고 한다. 1박을 머무르는 나에게 내일이 되야 다른 직원이 문제점을 확인한다고 했다. 나는 내일 체크아웃해야하는데 그제서야 고쳐준다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방의 상태에 대해 매니져와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 그것도 내일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나는 이 상태로 하룻밤을 이 곳에서 참고 지내야하는가? 직원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너무 화가 났다. 방의 상태, 직원의 응대 모두 최악이었다. 그리고 다음날에 호텔측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이 곳을 가지 않을것이고, 주변에 절대 추천하지 않을것이다.
Worst of the many hotels and apartments I've ever experienced! The room was full of scents, the sofa bed covers were torn off, the curtains were short enough to cover all of the windshield windows, the air conditioner thermostat was broken, so there was no cold wind, and the TV was not working so i couldn't watch at all and there was no Wi-Fi connection. The front desk staff checked the air conditioner and TV and said that she can't take action now. I was staying for one night and told me that another employee would check the problem at tomorrow. I have to check out tomorrow, but only then fix it? It was really absurd.
I said i would like to talk to the manager about the condition of the room but she said it is also possible tomorrow. So, do I have to endure one night here in this state? The employee said there was nothing to do about it. I was so angry. The condition of the room and the response of the staff were all the worst. And the next day, the hotel did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