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최고예요
2018년 6월 17일
신혼 기분을 느낄수 있는 호텔
오후 5시경 도착 하였다 .
처음에는 입구 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없어 당황 하였는데 바우처를 보니 오후 에는 체크인을 근처 식당에서 한다 식당도 같은 집이다.
내부는 아주 깨끗하게 정리 되었고 최근에 수리를 하였는지 전반적으로 청결 상태가 아주 좋다.
피곤하여 일찍 잤는데 기회가 되면 여기서 운영하는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하면 좋을것 같다.
압권은 아침 이다.
아침 식사는 주인 양반이 직접 cook 을 하여 serve 하는데 거의 호텔 수준이다.
그리고 장소는 야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풀장 아래이다.
풀코스로 내오는데 빵은 금방 굽고 과일 쥬스도 바로 갈아 만들어 서브 한다.
방이 총6개 이니 가능 하다.
멋진 풀장도 있고 적극 추천한다.
i am very happy at this hotel for facility and cleaning and service.
i arrived at PM 5;00 and found checkin place is diffferent to hotel after PM because they operating restaulant near to hotel.
gate is closing by auto control from guest for safe.
total room is 6pcs at two floors.
room is very clean and good facility.
and can see sea from balcony at any room.
there are sweaming pool with sea chairs.
specially i surprised at their serve brakfast because they serve it to each guest from owner.
all bread is makes warm on there and maed juice with orange after order.
it was incredible becasue it looks likes honeymoon trip.
My wife said me how thye makes money from this brakfast because i think breakfast is almost similar to room charge.
i recommend this hotel to any person strongly.
Paul
Paul 님, 1박 로맨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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