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 시 부터 저녁 11시 까지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저녁 11시에 밖에서 밥 먹다가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 약간 단점 이라면 단점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빵/계란/커피 정도만 제공 됩니다.
타올/얇은 면 이불 주고, 키 디파짓으로 20 링깃 보증금 있고, 체크아웃시 다시 돌려 받습니다~
위치는 좋구요,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구요, 샤워실 화장실 불편없이 사용했습니다. ( 아침 일찍이면 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1층 카페 테리아도 조용하고 좋고, 캔맥 8 링깃에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이층이 나무 바닥(복도에는 카펫이 깔려있음) 으로 되어있는데, 복도에 사람들 지나 다닐때,, 전체적으로 울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위치 좋고,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