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첫 번째에는 이틀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5일을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두 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넓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올드타운이나 님만해민 등 주요 지역과 좀 떨어져 있어요.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날씨가 좋을 때 타패게이트나 올드타운까지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더워서 호텔에서 택시나 썽태우를 불러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직은 정말 맛있습니다. 6가지 메뉴 중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고, 과일이나 빵, 시리얼, 요거트 등은 골라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얼룩이 있는 수건과 문 앞을 다니는 도마뱀, 모기가 있긴 하지만, 정말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서 이야기하면 얼른 해결해 준답니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