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외진 곳이라 차는 필수
낡고 오래된 호텔로 편의시설 거의 없음
객실에서 와이파이 약하고 티비나 냉장고 없어 불편
침대나 침구도 오래된 것으로 좋은 시설 원하는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음
낡았지만 관리 잘 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밈
벽난로와 낡은 가구, 장식물들이 분위기 있음
직원들 친절하고 응대 빠름
저녁식사 다소 비싸고 메뉴 다양하지 않지만 분위기, 맛, 서비스 등 매우 만족스러움
와인 드실 분들은 디켄팅 따로 없으므로 1~2시간 전에 미리 따 놓으라고 하면 좋음
객실과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정원 조망은 상당히 기분 좋고 아름다움
차로 골웨이, 둘린이나 모허절벽 가시는 연인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