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주요관광지역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집앞에 일반마트, 환전소, 한인마트가 있어 이용에 편리했다.
아담하고 세탁기도 1회용 세제가 함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제일 최악이였던 경험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샤워하려고 하는데 청소도우미가 잠겨져있던 문을 따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 대충 수건만 받고 보냈고 데스크가서 불만을 말했었다. 4박중 처음 2박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않았지만,
매일 청소도우미가 청소하는 시간은 다르다고한다. 정해져있는 시간이 아니고 자기네들도 아침8시에 할지, 12시에 할지는 모른다고 한다.
처음 체크인할때 이런 얘기를 해줬더라면 이해라도 할텐데
너무 불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