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만족스러웠으나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작동을 안 하고 있던 건지 키는 방법좀 알려주라고 카운터에 문의 했지만 올라오지 않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한번 문의하고 올라오지 않아 하고 가겟지하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돌아 왔을 떄 역시나 고쳐지지 않았고 또한 샴푸바디워시도 어제쓰고 얼마 안 남은것만 있었습니다. 또 하루에 하나 제공 되어야 할 물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콜로 해도 소용이 없어 결국 카운터에 가서 문의를 하였고 물은 첫날만 제공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였습니다. 결국 따져서 나머지를 받아내고 냉장고를 아예 교체해 주었는데 무슨 문제인지 작동하지 않았고 다시 콜로 문의했는데 또 안 올라왔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다음날 옆의 호텔 소피텔로 옮겼습니다. The first day, I was quite satisfied but the refrigerator did not work. Next morningI called on the counter, but they did not show up. So beliveing they would come after I left the hotel. When I came back the refrigerator was not handled nor did not chang the shampoo Body Wash. The water should be provided in one day, which was not supplied. So went to the counter to know that water is given only the first day. I had to argue to get the water and others. I told him about the request I made to fix the refrigerator and that mechanic never come up, but he did not say a word ‘sorry’. eventually the refrigerator came but did not work again. I just gave up and moved to the nex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