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에서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는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스키 리조트 등이 있습니다. 무료 특전으로 WiFi 및 셀프 주차 등이 제공되며, 활동적인 즐길거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근처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활강 스키, 스노보드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콘도에는 주방, 평면 TV, 식탁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원 언어
한국어
한눈에 살펴보기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최소 체크인 나이(만): 15세
체크아웃 시간: 11:00
여행 관련 제한 사항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도착 24시간 전에 체크인 지침 및 액세스 코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전용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5세부터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스키
근처에서 스키 장비 대여소, 활강 스키 및 크로스컨트리 스키 가능
근처에 스키 셔틀
인터넷
무료 WiFi
주차 및 교통편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지붕 없음)
인근 스키 셔틀
주방
냉장고
쿡탑
전자레인지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청소용품
밥솥
다이닝
식탁
욕실
샤워기
화장지
헤어드라이어
타월 제공
비누
샴푸
엔터테인먼트
프리미엄 채널 시청이 가능한 40인치 평면 TV
야외 구역
정원
세탁 시설
세제
실내 온도 조절기
에어컨
난방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애인 편의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금연 숙박 시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방충망
가이드북/추천 정보
암막 커튼
모바일 키로 출입
즐길거리
근처에서 썰매 타기 가능
안전 설비
일산화탄소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연기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소화기
일반 정보
5 개 객실
건축 연도: 2017
연결/인접 객실 이용 가능
요금 및 정책
정책
이 숙박 시설에서는 이용 상황에 따라 객실 연결이 가능하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소화기 등 시설 내에 고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Daegwallyeong Sheep Village
Daegwallyeong Healing House
Daegwallyeong Sheep Village Pension Condo
Daegwallyeong Sheep Village Pension Pyeongchang
Daegwallyeong Sheep Village Pension Condo Pyeongchang
자주 묻는 질문(FAQ)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근처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썰매 타기 같은 겨울철 활동을 즐겨보세요. 또한,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에는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에는 주방이나 간이 주방이 있나요?
예, 밥솥, 주방용품과 조리도구, 냉장고도 마련되어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대관령 양떼 마을 펜션에서 걸어서 12분이면 대관령 양떼목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Daegwallyeong Sheep Village Pensio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8.4/10
청결 상태
10/10
직원 및 서비스
4.0/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 좋아요
2023년 12월 28일
The facilities and some appliances were old and uncomfortable during use or stay, but the spacious detached yard was good.
Jason
Jason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2년 2월 18일
jinseo
jinseo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1년 8월 17일
가족 휴가
좋은 숯을 제공해주셔서 바베큐 잘하고 왔습니다. 여름에도 대관령 날씨는 시원하네요. 연휴라 비싼 가격에 다녀왔지만 성인이 된 아이들과 우리 가족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Young Ran
Young Ran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1년 4월 7일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청결상태 좋고 즐겁게 휴식하고 힐링하고 ~~~~ 감사했습니다
Kwang suk
Kwang suk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1년 3월 1일
아주 만족스러운 시설이었어요
KwangHun
KwangHun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1년 2월 15일
Nakgil
Nakgil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1년 2월 2일
숙소가 예쁘고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HYE JUNG
HYE JUNG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0년 12월 25일
TAESHIK
TAESHIK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2020년 5월 3일
사진과 실제의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8인실이라고 해서 두가족이 갔는데 방하나에 거실 하나 화장실 하나네요. 단체 엠티면 오케이구요. 조용한 휴식이면 비추입니다. 시설이 낡았는데 사진편집으로 커버한 느낌이네요. 관련 클레임을 하니 원래 8-10인이 묶는 곳이라고 하고 성수기라 더 받을수 있는데 호텔스닷컴에서 싸게 구한거라 환불 원하면 돌아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좀 어이없었는데,,,,, 암튼 가족여행인데 즐겁지 않았던 숙소입니다.
HyunJun
HyunJun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0년 1월 24일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너무너무 좋은 분이시고 방도 엄청나게 따뜻하고 청결했습니다. 방은 마음만 먹으면 아주 한중막처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베큐장을 저희 2명이서만 써서 그랬는지 너무 추웠네요 ㅠㅠ.. 이건 근데 펜션 잘못이 아니고 날씨가 그날 영하 10도가 넘어서 그랬었던것 같습니다.
Jeong Jae
Jeong Jae 님, 친구와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0년 1월 14일
yoonjin
yoonji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12월 27일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아요 :)
hun
hu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2년 1월 6일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nice. The place was clean and mod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