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i milano street에 위치해서 모든 주요 관광지의 중심에 있습니다, 도보로 대부분 10~15분 이내입니다(콜로세움/트레비/마조레성당/판테온) 로마 5일동안 바티간 투어 처음 갈떄만 전철타었고 올떄를 포함하여 전일정 걸어서 로마 시내 투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위치는 로컬들이 살고 있어 저녁이면 근처 바에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첫날 숙소 찾을떄 담당자가 안 기다리고 있어 난감했습니다, 숙소 들어가는 할머니께 부탁해서 안에 있는 관리인이 나왔고, 또 다시 전화해서 통화하니 여성이 기다리라고 지금 담당자가 간다고... 암튼 첫날 1시간정도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샤워 부스가 굉장이 작고 물이 화장실에 흘러 청고하느라 조금 고생했고, 가족들과 저녁을 해먹는데 전자레인지 3개이상 쓰면 전기 drop됩니다, 이탈리아가 전기가 비싸서 그럽니다, 스위치 다시 올리면 됩니다, 전기를 계획적으로 써서 요리해야 합니다.이 외에는 별다른 불편함은 없습니다. 쓰레기는 건물안쪽 입구에 비닐에 싸서 언제든지 버리면 됩니다, 입구 옆에 관리인이 있어 기본적은 건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현관 입구 비번 입력이 가끔 안 먹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정확히 하시면 두세번 덜하면 입구가 열립니다.그리고 집 앞? 옆 골목길에 식당 가격대비 피자 스파게티 괜찮습니다, 피자 두판/파스타/스파게티/물 포함해서 36유로 나왔습니다. via del boschetto,41 LA TAVERNA DEI MONT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