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SMN역 대합실 좌측 길건너,뒷 도로 가운데쯤에 위치함. 간판은 벽면에만 조그만하게 붙어있고 한개층에만 호텔이고 다른층은 다른 이름의 숙박업소임. 엘리베이터는 간이형으로 이해하면 됨. 건물, 침대, 침대보는 구형이고 실망할수도 있슴. 내부 크기는 만족하나, 욕실은 다른 지역에 가봐도 동일하게 작음. 조식은 먹을만함, 가족이 운영하며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여행정보를 줄수 있슴. 주변 다른호텔도 외관상으로는 비슷해 보임.
두오모성당. 베키오 다리,명품 상가거리 등은 도보 10분 거리. 호텔과 역가는길에 있는 큰 슈퍼 에서 과일 물 구입가능함.
소매치기 등 치안은 소문 만큼나쁘지않고 밀라노, 피렌체, 로마 15일 자유여행 한바에 의하면 군인.경찰이 역,관광지 주변에 많이있어 안전해 보이나 본인들의 안전의식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열차이동시에 가방을 통째로 분실하는 경우가 있다하니 주의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