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실내를 개조한 지 얼마 안된 것 같고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조용함. 찾아가기 쉽고, 워낙 도시가 좁다보니 여기저기 다니기도 편함. 침구도 푹신하고 좋음. 근데 모든 것이 다 작음(샤워부스, 세면대, 방 전체, 침대, 책상 등등.) 그리고 내가 썼던 방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헤어드라이어로 쓸 수 있는게 있긴 한데 넘 구림. 데스크는 친절하고, 조식은 식빵 2-3종류/햄2-3종류/치즈1/삶은 계란우유/주스2-3종류/커피 정도 있었던 것 같음. 그래서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나쁘지 않고 좁은 것만 빼면 전반적으로 갠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