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1층 방은 매우 비좁았는데(1인이 1~2일정도 숙박하기에는 괜찮음), 3일째 이후 3층으로 옮긴 방(욕실, 책상, 발코니가 있는 방)은 손색이 없을만큼 좋았음. 또한 호텔비에 조식이 포함되어 맛있고 신선한 American Breakfast(빵, 치즈, 과일, 커피, 주스, 우유, 과자 등)를 매일 먹었으며, 근무하시는 분(젊은 사람 3명)도 아주 친절하여 이 부분은 최고임.
- 다만, 현대식 건물의 호텔과 비교하면, 이 호텔은 일반 주택을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운치가 있지만 계단과 내부 시설 등은 다소 불편한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