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텔 위치 안좋음 아쏙역에서 10분거리지만 더워서 걷기 힘듦,일방통행 작은골목길에 끝에 위치함, 택시들이 호텔이름 모름, 5층에 작은 수영장이 있음 저녁 9시까지 이용되고 운치는 있으나 이용하진않음,
호텔 인포직원 친절한편임 나 영어못해도 해석 잘함 ,드라이기 달라고 요청하면 작은거 줌
무료툭툭서비스는 오후 5시까지,택시잡아달라하면 불러줌,
세탁서비스랑 드라이클리닝도있는거같은데 이용 안해봄 ,신발장도 없고 슬리퍼도 없었는데 바닥청소는 그닥 깨끗히 해준거같지않음 다음날 머리카락 있던자리 고대로였음 세면대 하수구 잘 안내려가고 ,방음 잘 안되고 ,에어컨 실외기 소음이 굉장함 ,티비는 삼성인데 티비채널 다양하지않음 ,전자렌지,냉동실,개수대 있음 싼가격에 머물고 싶은분께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