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조식- (120,000Rp) KRW10,000 정도 - 가격대비 먹을만함
2. 체크인- 9시에 도착해서 체크인 가능한지 카운터에 문의 하니 1시간 정도 기다려 달라고 해서 10시에 체크인 함 (추가요금 없이 Early Check-in 가능함)
3. 객실 - 최근에 지은 호텔이라 객실 내부는 깨끗한편 (냉장고 TV 에어콘 모두 LG 제품임)
4. 냉장고 - 모든 호텔이 다 그렇듯이 너무 작아 외부에서 가져온것 넣어두기에 는 불편함
5. 객실내 쇼파 없음 (디럭스룸 사용자 임에도 불구하고 쇼파가 있어야 할 공간이 비어있음)
6. 외부전화시 반드시 교환원 통해야 사용가능 (직접 눌러서 사용 할 수 없게 되어있음 - 시내전화 1분에 5,500Rp- KRW500 정도)
7. 호텔내 공중전화가 없고 반드시 객실내에서 교환원 통해서 전화 해야함
8. WIFI - 로비와 객실내 와이파이가 다름 - 로비는 강한데 객실내 와이파이 약함, 간혹 사용중 끊김
중요한 인터넷사용시 반드시 로비에서 사용해야함, 로비에서 와이파이 사용하다 객실내에 들어오면 주파수가 달라 다시 객실내 와이파이 다시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
9.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PC 가 없음 (근처에 PC 방도 없음 - 호텔내 비지니스센터 자체가 없음 - 카운터 옆에 비지니스 센터라고 적혀있는 카운터는 있지만 직원이 업무용으로만 사용하여 고객이 사용할수 없음)
10. 휘트니스센터 - 헬스기구 몇개 딸랑있고 크기도 객실크기 정도여서 그나마 2~3명이 사용하면 불편할 정도
11. 수영장 - 야외수영장임 크기도 작아 두명이 동시에 수영하면 불편할 정도, 그나마 외부 수영 패케지가 있어 동네 주민들이 수영을 하러 와서 시끄럽고 히잡쓰고 옷 다 입은체로 수영하는 주민들 때문에 썬텐하고 수영장 가에서 누워 책보고 할 수준이 못됨
12. 시내 왕복 셔틀버스 운행 안함 - 시내(나고야) 나갈려면 반드시 택시기사들과 가격흥정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절대 미터기 사용안함 (현지인 얘기로는 시내까지 50,000Rp 면 충분 하다는데 기사들은 반드시 80,000Rp 부름, 간혹 100,000Rp 부르기도 함 - 인내심 강하게 흥정해야 60,000Rp 까지 까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