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타이중공항과 굉장히 가깝습니다. 차로 10분정도 걸리는데 친절한 주인아주머니께서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까르푸가 5분거리에 있습니다. 이걸 알았더라면, 시먼딩 까르푸에 가지 않았을 거에요. 주변에 식당도 있고, 술집도 있어요. 솔직히 시설은 한국에 펜션 수준입니다. 근데 정말 편했고, 무엇보다 주인아주머니와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았구요. 와이파이도 잘터지고 그리고 조식으로 50위엔 짜리 쿠폰을 줍니다. 아침은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먹을수있는 곳인데, 음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타이중에 또 놀러가게 된다면 이 호텔을 또 이용하고싶네요..
fist, this hotel is very close to Taichung Airport. especially, owner is very kiness. she took us by her car to airport.
also, there is carrefour near hotel. so u may convenience to buy food, item,....good wifi and great breakfast. though it is not new hotel, very cozy and feel so good. it's very useful . i recommand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