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키야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기요미즈데라 및 가와라마치도리도 있습니다. 또한, 교토 타워 및 니시키 시장도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일본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6개 객실
총 2층 규모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6:00, 체크인 종료 시간: 21:00
늦은 체크인(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체크아웃 시간: 10:00
늦은 체크아웃(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13:00 ~ 21: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21: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늦은 체크인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아동
유아용 침대 없음
탁아 서비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기타 정보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전자레인지(공용 구역)
냉장고(공용 구역)
아이 동반 여행
탁아 서비스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콘시어지 서비스
세탁 시설
시설
2 개 동
객실 편의 시설
편의 시설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전기 주전자
슬리퍼
욕실 편의 시설
공용 욕실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전화 및 인터넷
무료 WiFi
요금 및 정책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선택 사항
늦은 체크인: 21:00 ~ 자정에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늦은 체크아웃: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정책
일본 후생노동성은 모든 외국인 방문자가 여관, 호텔, 모텔 등의 모든 숙박 시설에 투숙할 때 여권 번호와 국적을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제출된 모든 투숙객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보관해야 합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Hanakiya
Hanakiya House
Hanakiya House Kyoto
Hanakiya Kyoto
Hanakiya Guesthouse Kyoto
Hanakiya Guesthouse
Hanakiya Kyoto
Hanakiya Guesthouse
Hanakiya Guesthouse Kyoto
자주 묻는 질문(FAQ)
하나키야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키야에 주차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 하나키야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하나키야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하나키야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하나키야에서 걸어서 4분이면 기요미즈데라, 20분이면 가와라마치도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Hanakiy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8.8/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좋아요
2014년 1월 1일
일본전통주택체험
겨울철 이용은 좀 애로사항있슴.우리나라에서는 찾기힘든 홑창 목조주택.난방은 냉난방벽걸이에어컨 밤새켜야함. 추워서 이불속에만 있어야함.다다미바닥으로 공동욕실이용,주말에 호텔들 풀베드라 평점이좋아 이용했는데 다음에는 절대 가지않을듯
vincent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10월 29일
Poor noise Isolation between rooms : neighbors snoring all night long.
Poor sens of hospitality : host refused us a shower before leaving because it was 10:30 am in stand 10am checking out time. Rule is rule..... don’t expect more there.
실제 이용하신 고객
3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9년 4월 2일
The owner is very friendly which makes you feel at home
Jasper
Jasper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8년 12월 2일
周邊環境優美、但是交通非常不便~
CHUEH FEN
CHUEH FEN 님, 친구와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8년 10월 31일
Mukava miljöö ja hyvä sijainti, vaikka ensimmäistä kertaa ilman älykännykkää tai tarkkaa karttaa hotellille meno voi olla haasteellista. Kysyvä ei tieltä eksy, joten paikallisen avustamana, vaikkakaan ei ihan suorinta reittiä, paikka löytyi.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
Ebookers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8년 10월 26일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5월 29일
Wan-ju
Wan-ju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8년 4월 1일
Great location, fantastic hosts
Stayed for 4 nights at Eime's place and could not have been luckier to have ended up here as I was very sick for the first day. Eime was wonderful about it (I probably created more laundry than any other guest) and took really good care of me beyond what you would expect from a hotel manager - offering extra mattresses and pillows, giving me fruit once I could eat again... This place feels more like a homestay than a hotel! Eime also offers many great tourism suggestions and maps to help you get around, in addition to interesting conversations on many topics!
For the accommodation itself, our room was much bigger than it appears in the pictures. It is traditional japanese style (futon on tatami mat bed, and husk-filled pillows) - these aren't the most comfortable if you are used to western-style thick mattresses and fluffy pillows, but as noted above Eime does have extras that I'm sure you could use if you need it to sleep.
There is no real kitchen to speak of, but you do have access to hot water, a microwave and a fridge for storing or preparing basic food. Eime also offers a 500yen western-style breakfast which is good and very filling (and slightly different each day).
The washrooms are good and clean, and while there is only 1 shower I only had to wait for it once.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door we had has a ricepaper "window" section which made it not soundproof for things happening in the hall.
Marion
Marion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8년 3월 31일
Very close to the famous tourist spots but quite at the same time. Close to bus stop. Room is clean and staff is friendly. Because it is an old Japanese style house, some inconvenience for us foreigners, but it gave us experience to try the Japanese style, which is also a part of our trip.
Small homestay with a very friendly host. Good advices and documentation about what to see in Kyoto. Good location in the more beautiful part of Kyoto. Basic room japanese style with futon. TV / coffe / tea / washing / bathroom / toilet facilities are in a common room.
Maison d'hote très sympathique tenue par une dame très gentille et pleine d'énergie. Nous avons logé dans la chambre du dernier étage de l'annexe qui était la plus grande. Le futon était de confort moyen, mais il y avait un grand placard. Les parties communes sont spacieuses (salon + salle de bains). Lorsque l'auberge est complète, il faut bien s'organiser avec les autres convives pour les disponibilités des douches, car sans cela, ca peut rapidement être problématique. L'emplacement est très bien : proche du temple Kyomizu-dera et du quartier de Gion. Un arrêt de bus est situé à moins de 100 mètres.
실제 이용하신 고객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13년 11월 21일
Location, Location and Like Home
If you are looking for the perfect location - closest to Kiyomizutera - and want a simple, clean, Japanese style place with an owner that is friendly and makes you feel at home - this is it. The location could not be more perfect. You are smack - 100 yards tops from one of the jewels of the world, in my humble opinion. Your initial cab driver from the station might have a bit of difficulty finding the exact location but this place allows you to wander the narrow alley like streets of of the hills that connect the Higashiyama side Shrines. If you go for change of leaves season - a ritual in the mid to late November - or what ever, this place is a slam dunk. Owner is nice, has a warm smile and an - what ever you need to be comfortable - attitude. Loved the room, clean, traditional Japanese mat and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