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특성상 주변에 펍이나 가게가 많아 새벽 2시가 넘어서도 노래소리, 사람들 소리, 툭툭소리, 차 경적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아침에는 일찍부터 공사하는 소리로 시끄럽구요.
깨끗하고 내부 시설은 좋습니다.
다만, 저는 더블 디럭스를 예약했는데 가보니 다른 손님이 있다며 트윈룸을 주었습니다.
전일 가벼운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짐 옮길것을 도와줄 수 있냐 물었더니 남자 직원이 없어 힘들다고 하여, 12kg의 짐을 들고 3층까지 올라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