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10개 있다면 10개 줘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빠른 체크인에 친절한 서비스, 하룻밤 밖에 묵지 않았지만 사흘은 묵은듯한 편안함.
호텔 자체가 크지 않고 아담해서 아늑한 느낌.
엘리베이터는 없었고, 저희 방은 3층이었지만, 그런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을만큼 100000%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1. 야간기차 타고 새벽에 도착한거라 짐이라도 맡기려고 찾아갔는데 새벽 7시에 바로 체크인 해줌.
2. 조식 문의 했는데, 다음날 조식 손님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든 편하게 와서 먹으라고 친절친절하게 말해줌.
심지어 조식이 맛있음.
3. 다음날 사라예보로 이동하는데 차량 예약도 대신 해주심.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