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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건물에 무슨 인도들이랑 파키스탄 등등 남자들이 너무 많아서 여자 혼자 숙소를 들락날락 거리기 무서웠어요. 체크인하러 포추닛 게스트 하우스로 찾아갔는데 지금 방이 남아있는 게 없다면서 같은 건물 다른 동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로 안내해줬습니다... 숙소 건물 전체적으로 향신료 냄새에다가 인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진짜 무서웠어요... 1층에 특히 바글바글 거리는데 저를 따라 다니면서 캣콜링까지 해대더군요... 혼자 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숙소 시설은 2박 3일 잠자고 씻을 정도는 됩니다. 장기로 머무실 거 아니면 괜찮을 거에요 :)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