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도둑이 있고(물론 호텔방은 잠금상태) 오버부킹 되어서 안내없이 스탠다드 방에서 잤습니다.
오버부킹 안내를 전혀 받지 못해서 하마터면 3일동안 더많은 돈을 주고 하위방에서 잘뻔 했지만, 1박 후 너무 이상해서 찾아보니 뒤늦게 알아서 체크인 다음날 아침에 차액을 돌려 받고 원래 슈페리어 방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때 벌어졌습니다. 나름 젠틀하게(라오스의 인상이 좋았기에...)항의했는데 리셉션에 있는 남자가 기분좋게 아침먹으라 했는데 캐리어 안에 놓인 돈 200불 가량을 한번에 도둑 맞았습니다. 물론, 호텔방문은 잠그고 캐리어는 미시건 상태(이게 아쉬워요..)였습니다. 조식 후 환전위해서 돈봉투 찾았지만 1달러짜리만 있어서 뒤늦게 상황파악을 했지만 CCTV는 카메라만 있고 저장장치나 그런 시스템은 아애 없고 사장으로 보이는 흰색 긴수염 할아버지는 오히려 저를 거짓말 쟁이로 몰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굉장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돈분실에 대해서 굉장히 비협조 및 불친절 그자체였습니다
할아버지 사장 말처럼 내가 거짓말쟁이였으면 차라리 좋았겠네요(돈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니까요)
십수년을 여행다녔지만 방심했기도 했고 이런 불친절과 당혹스러움을 처음 느꼈기에 다시는 방비엥을 찾지 않을듯 하며 모두에게 방비엥보다는 한국 가평을 추천할듯 합니다.
모두들 도둑 조심하시며 친절을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Firtst of all, In summary, They have thief(Of course in locked door) and over-booked my room. So I have Standard room(My reserved room : superior) but no informed to me.
But, there is a big accident. When I eat breakfast, I losted my all money except 1 dollar. Actually, The door is locked but my luggage is open......OTL.. For my money, I sugged that I wanna see the CCTV. However, There are fake CCTVs. Because there's no storage and video system, just only camera on the wall.
And the manager(white beard old man) insisted that I'm liar.......with big voice.
I'm very embrassed and upset. In fact as he said, I wanted liar beacuse, if I'm a liar, I didnt lost my money...
So I don't want to recommend this unkind and dangerou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