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좋음 (수영장있고, 수영장에서 선탠할수있고, 게임장, 세탁실, 별의별게 다있음! 공용공간인 키친도 넓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았음)
위치도 나쁘진 않지만 엄청 퍼펙트하진 않았음, 캐리어 끌고 roma역에서 15분정도를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쉽진 않았고 시티랑 사우스뱅크 걸어서 갈수는 있으나 20-30분 걸어야함.
직원이 친절하진 않았음. 내가 아시안이라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굉장히 퉁명스럽게 말하고 카드키도 거의 던지듯이 줌ㅡㅡ 한명빼고 다 안친절했음 뭐 물어봐도 성의없게 대답함.. (워홀러였어서 영어 어느정도 했는데도)
6인실 여성용 방 이용했는데, 방이랑 여자화장실을 카드키를 인식해서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안전한면에서는 좋았음. 방안에 개인락커랑 키친에 있는 냉장고에 음식 그냥 넣어놨었는데 없어지는 물건 하나도 없었고, 침대에 개인전등있는건 좋았는데 전기꽂는게 각사물함 안에 있어서 2층 침대 이용시 왔다갔다 해야해서 그거 하나만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