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에 화장실에서 노래방 소음이 들림.
2. 화장실 내부 타일이 파손되어 있음.
3. 화장실 비누를 계속 (공중 화장실 처럼) 재활용하여 쓰고 있음.
4. 화장실 치약을 계속 재활용(다른 사람이 쓰던 거)하여 쓰고 있음.
5. 실내 냉장고 크기가 초소형으로 라면 상자 크기만 함 (지금까지 콘도 가본중에 제일 작음)
6. 주방 수세미를 재활용하고 오래 되어서 불결함.
7. 식탁이 작고 의자(소형 나무의자 2개 뿐 - 앉아 있으면 벌서는 기분)도 작아서 매우 불편함 - 구식 나무 밥상(앉아서 먹는)이 있으나 매우 이상함 - 간이 합판으로 만든 밥상(?) 지금 이런 밥상으로 밥먹는 집 없음.
8. 내부 시설이 전반적으로 낡고 오래 되어서 불편함.
9. 실내 쇼파. 의자도 없어서 침대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어야 함.
10. 위와 같이 매우 빈약한 시설임에도 가격이 매우 비쌈.
11. 예약시 광고 사진에는 해안가 콘도 호텔 주변에 건물이 없고 호텔 건물 단독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매우 쾌적하고 깨끗한 홍보그림으로 되어 있었으나 실제는 전후좌우에 숙박업소, 유흥시설로 둘러 싸여 있고 주변이 깨끗하지 않음 - 매우 실망스럽고 좌절한 항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