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을 자주가는데, 지금까지 가 본 곳 중에서 짱나게 안좋은 곳임, 건물에서 환경호르몬, 폐인트 냄새 진동하고 있음, 사전에 예약을 하고 방에갔다가,,,1시간도 못있고 옆에 다른 호텔 가서 자고 옴, 취소를 요청 했으나 받아 주지 않았음. 체크인하면 기본적으로 와이파이 비번을 알려줘야 하는데, 이곳은 무인으로 운영되어 밤되면 사람도 없어서, 물어 볼 수가 없음 방은 작고 무슨 기숙사에서 자는거 같음. 출장 갔다가 방보고 나와서 다른 곳을 찾아 2시간을 소비함. 혹시 이 호텔을 부킹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함. 가격도 리즌어블 하지 않게 매우 비싸서 못자겠음. 여기서 검색을 할 때는 호텔로 나오지만 직접 가서 보면 모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