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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9일
그냥저냥 이용할만한 호텔
시설 : 청소정도는 깨끗함. 좁고 방음이 안됨. 객실 휴지통이 없고, 2베드 중 1개의 베드 베개에서 곰팡이발견.
직원 : 엄청 친절합니다.
위치 : 번화가에서 애매한 걷기에도 뚝뚝을 타기에도 애매한 위치여서
서비스 : 편도 무료픽업이라고 적혀있었지만 9시 이후 라는 이유로 12달러 지불함.
총 4박 중 1회의 객실 청소를 맡겼는데 청소는 잘됐지만 디테일이 좀 떨어짐.
기본적으로 매일 바꿔야할물품들 조차도 바꿔주지않아 프론트에 전화해서 해결함.
물2병, 샤워타올2장, 화장실 휴지 추가, 사용한 커피잔 치우지않음. < 매일 해야할 기본적인것들 아님?;;
더워 죽겠는데 카드키 1장밖에 안줘서 나갔다 들어오면 맨날 더운방에 들어갔어야했음.
음식 :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식이었는데 볶음밥이 존맛
하루는 수영장에서 놀면서 맥주마셨는데 맥주시키니까 향신료 볶음땅콩 주던데 암튼 직원은 엄청 친절함.
재방문 의사는 없음. 다른곳을 경험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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