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하코네유모토 역과 가깝지만 갈때 짐이 많다면 버스를 추천드립니다. 역에서 언덕으로 올라가야되는 구간이 있어서 짐이 무겁다면 버스이용하시고 괜찮다면 걸어가셔도 될 듯 합니다. (도보 10분내외) 그리고 가이세키가 매일 다른음식이라 어느날은 맛있고 어느날은 도전해봐야 하는 음식들로 나올때가 있으니 금액 추가해서 샤브샤브나 스테이크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침은 양식,일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둘 다 맛있고 다이닝룸으로 가서 먹는데 조용하고 프라이빗합니다. 고급일식집 간 듯한 느낌이였어요.료칸 내부는 인도풍이 섞인 퓨전식 료칸이고, 요이불 깔아줬던 방에서 묵었습니다. 티비에서 넷플렉스 가능하고 개인온천이 각 방마다 있는것 같아요. 대욕탕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온천 만으로도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외국인 직원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영어로 대화했고 매우 친절합니다.
It was from July 19 to 21. I recommend it as a whole. It is quiet and close to Hakoneyumoto Station, but if you have a lot of luggage, I recommend a bus. There's a section where you have to go up the hill from the station, so if it's heavy, you can take a bus and walk if you don't mind (about 10 minutes' walk). And since Kaiseki is a different dish every day, I recommend you to add the amount of money to your Shabu Shabu or steak. Breakfast is divided into Western and Japanese food, both of which are delicious and go to the dining room to eat and are quiet and private. I felt like I went to a fancy Japanese restaurant.
The interior of the Ryokan is a fusion Ryokan with Indian wind, and stayed in the room where the fire was laid. It's available on TV. I think there's a private spa in each room. I didn't use the bath. I think it was enough to have a personal hot spring. Employees are very kind and there are many foreign employees. Most of the time, I talked in English and he is good at it. I felt good because it was so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