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2월 26일
체크인시간이 4시 이후로 되어있어서 짐을 맡기고 나올예정이었지만 문이 잠겨있어서 좀 당황했어요~~
상주하고 계시는게 아닌걸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ㅠㅠ
그리고 사장님께서 한국어를 잘하셔서 언어소통이 원활했던게 너무 좋았고 숙소자체는 깨끗했습니다~~
불편했던점은 저희가 2층을 사용했었는데 제가 도미토리룸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2층과 3층사이에 문이 없어서......ㅠㅠ 그것이 좀 불편...
이외에 다른것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였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메모도 남겨주시고 해서 돌아오는길에 감동감동!!
위치적으로 너무좋고 저렴한비용으로 지내다 가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y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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