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양호한편이며, 생각보다 작은 호텔!!
시내 중심부라서 투어(가우디투어 집결지)하기가 편한 이점, 청결한 편
반면 현지인 파티가 잦아 관광객으로서의 조용한 숙박편의 부족, 그리고 사진에서와 달리 수영장은 아주 작음.
결정적인 미스테리?? 아주 불만인 사항
투어 마치고 방에 있는데 누군가 호텔문을 열고 들어옴.
침대에서 입구가 보이지 않아 누구냐고 하며 나가니 아무도 없음.
그럼 수시로 누가 방에 온다는 얘기. 청소도 아니고,,
카운트에 문의하니 전산을 보여줌, 청소한 사람 오전 11시 들어간거 말고 없다고,,,,
재차 물으니 그런 사실이 없다고,, 졸지에 이상한 사람!!
나중에라고 전산 시스템 다시 점검하라고만 하고 올라옴.
예약은 All inclusive 라고 되어 있는데 막상 현지에선 조, 중,석식 제공되지 않음. 반면 이비자에선 All inclusive에 식사와 수영장 Bar 모두 무료!
반드시 출발전에 확인해볼 사항~~
결론 현지인의 호텔정도로 생각하면 좋을듯,,
해외 관광객의 편의는 별로,,, 무엇보다 항시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는 사실이 매우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