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약한 날이 이 호텔의 영업 시작날이라 절 첫번째 게스트라며 환영 해 주었습니다.
첫 손님이라 모든것이 깔끔했고, 기차역과의 거리, 시티센터와의 거리, 가격,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방도 커서 유학하시는 분들끼리 예약해서 파티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 방 최대 4명이라고 되어 있지만 제가 볼때 침낭만 가져가면 열댓명 까지 잘수 있습니다.
주방에는 컵, 포크, 칼, 후라이팬등 모든 식기가 다 있었습니다.
기차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6시 48분에 방에서 출발해서 체크아웃을 하고 기차역에서 표를 끊고 6시 55분 기차를 탈수 있었을 만큼 가깝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객실에 존재 하지 않아 방에 들어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프론트에 물어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말하니 나중에 수정한다고 했으니, 아마 고쳐졌을 겁니다.
새로 해서 그런가 제가 갔을 땐 페인트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그 외에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They told me I was the first guest.
So everything was nice. clean, near from the station, city centre, price.
Staffs were so kind.
I recommend if you have to take a train in the early morning.
I went out from my room at 6:48am, then checked-out, got to the station, bought the ticket, then I took a train at 6:55am. This hotel is literally just in front of the station.
Although They have some problem that should be changed.
The wifi password was nowhere. so I had to go back to ground floor after getting my room.
But They answered they will change about it, so you might see the password in your room or the front.
And some paint smell was there.
I really recommend this hotel.
If I studied abroad to Manchester, i would look for booking this hotel for few years if i have money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