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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을 이용 하였습니다.
방도 넓고 시설은 쾌적하며, 조식은 가정식 느낌으로 입맛에 맛있었습니다.
다만 호텔 정책상 1회 용품이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치약, 칫솔).
삼림공원 정문에 위치하고 있어 터미널이 있는 시내와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조용히 쉬고싶어서 선택하였고, 그 부분은 만족합니다.
다만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없어서 많이 걸어가야되니 이 부분을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싼시엔타이(삼선대)가는 버스는 삼림공원앞에서 바로 탈 수 있으며, 터미널에서 역 갔다가 삼림공원으로 오니 시간을 조금 여유롭게 쓸수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4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