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좁지만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해요.
위치도 한블럭만 가면 돈키호테, 이치란 본점있고 10분 내로 맥스벨류마트, 구시다신사, 캐널시티 갈수있고 나카스카와바타역이랑 구시다신사역 근처라 이동하기도 편리한 호텔입니다.
프리 드링크바가 있어 언제든지
쥬스, 차, 커피 다 먹을수있어서
여행기간동안 카페에 가지않고
식당가서 자주 들러 먹었습니다.
또 아침에는 따듯한 수프,
저녁에는 오차즈케 제공해주셔서
2박3일동안 잘먹었습니다.
프리 샴푸바도 있어서 매일 다른 입욕제를 골라 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이 작은것 빼놓곤 아주 대만족!!
다음에도 후쿠오카 오게되면
여기 호텔에 또 묵겠습니다
그때는 조식도 매일 신청할거에요.
여기 정말 조식 맛집입니다.
가정식 일식이나 카이센동 좋아하시면
꼭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