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일단 굉장히 맘에 듬, 신토미초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의 거리, 주변에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다 있음, 노선에 따라 교바시, 신토미초, 긴자, 핫초보리, 츠키지역을 이용할 수 있음, 쓰키지시장, 긴자와도 가까워서 늦게까지 술 마시고 슬슬 걸어올 만한 거리였음, 하지만 택시 이용(1000엔정도 나옴), 도쿄역까지 캐리어를 가지고 도보로 다닐 수 있을 듯 하지만 쵸큼 힘들꺼 같아 택시이용(700-800엔 정도나옴) , 호텔 바로 옆 큰길에서 택시 잘잡힘, 신토미초 5번 출구에서 숙소 오는 길 건너편에 이온마트 있음, 미리 뭐있는지 봐뒀다가 있는건 돈키호테에서 무겁게 들고 오지말고 여기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숙소 일단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세면도구들 다있고 샤워타올까지 있으니 클렌징폼만 들고가면 댐, 객실 와이파이 빵빵, 콘센트도 많음, 이전에는 우에노쪽이나 신주쿠 쪽만 숙소로 갔었는데 앞으로는 이쪽으로 와야겠음! 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