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최고예요
2023년 4월 30일
호텔이지만 방이 몇 개 없고 하숙집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 체크인 할 때부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맛집 추천을 요청드렸을 때도 성의있게 지도와 휴대폰을 사용하여 저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방도 너무 깔끔하고 넓었고 조용했습니다. 또한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1주일 동안 머물며 여기서 제공되는 모든 조식 메뉴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여행 플랜도 물어봐주시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어떻게 보완할지도 잘 말씀해주셔서 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이난을 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무조건 여기에 다시 묵을 예정이에요!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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