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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남자이며 배낭여행객으로 이용함
시내랑 매우 가까움 특히 롯데 건물 있는곳이랑 도보로 분 내
해변도 도보 3분내 매우 가까움
호텔 도착하자마자 바퀴벌레 2마리가 배 긁어달라고 애교부림
벌레없는 방으로 달라고 두세번 말하니 맨 꼭대기 층 줌
바퀴벌레는 없으나 작은 거미 한마리와 수십마리 개미 발견
화장실에 개미 구멍 하나랑 화장실 문 옆 개미구멍 하나 막으면 개미 안나옴
방 벽지가 화장실 타일임 이런곳도 있구나 느낌
적은돈으로 1인실 사용하기 괜찮지만 다시 쓰라면 못 쓸듯
이 숙소도 시내에 위치하지만 시내 중심지 추천함
시내 중심지에서 벗어날수록 쥐와 바퀴벌레가 많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