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 전에 씨시커 리조트에 방문했고, 2년만에 다시 돌아간거였어요! (작년에는 같은 그룹의 파난 리조트를 방문했지만, 씨시커 리조트가 훨씬 가성비가 좋았어요) 다시 돌아간 끄라비에서, 호텔 문을 열자마자 바로 감동받았어요... 끄라비에서 가장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당장 돌아가고싶어요. 호텔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을 바란다면 더 비싼 호텔로 가셔야겠지만, 투어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한 끄라비에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가격이 싸지않아서 아주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실망이였습니다.
장점 : 위치 최고 (나이트 마켓 가깝고 주변식당이며 편의시설 많아요 ) 직원들 아주 친절.
단점 : 아가들이 많아서 풀 연결 된 방을 예약했는데 프라이빗 느낌우없고 약간 시끄러움.
풀 물의 질이 좋지않음.
방 수건들이 우리집 컬레보다 낡고 깨끗하지 않음.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많지않음. 태국 음식이 더 많았으면 좋았는데. 서양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일반 호텔과 다름이 없었다.
하우스 키퍼들은 단순한 영어도 못알아들어서 요청한 물건을 못갖다준다. 많이 아쉬움이 남는 리조트였다.
"
"섬 내에 숙박이 보통 그렇듯 아주 쾌적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배정받은 객실은 해가 잘 들지않아 눅눅하고 습했어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피피항이 가까이 있어 투어 집결지 및 이동이 간편해요. 남자 직원분이 아주 친절했어요. 리셉션 여자 분의 영어는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