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비하우스 펜션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불국사, 경주월드 리조트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특전으로 WiFi 및 셀프 주차도 제공됩니다. 또한, 보문 호수 및 동궁과 월지도 차로 가까운 거리 이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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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규모
7개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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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최소 체크인 나이(만): 19세
체크아웃 시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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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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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9세부터
PETS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WIFI
인터넷
객실 내 무료 WiFi
LOCAL_PARKING
주차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VPN_KEY
기타 정보
지정 흡연 구역
요금 및 정책
정책
이 숙박 시설은 현금만 받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Gyeongju B House
Gyeongju B House Pension Pension
Gyeongju B House Pension Gyeongju
Gyeongju B House Pension Pension Gyeongju
자주 묻는 질문(FAQ)
경주 비하우스 펜션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경주 비하우스 펜션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경주 비하우스 펜션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경주 비하우스 펜션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경주 비하우스 펜션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경주 비하우스 펜션에는 야외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주 비하우스 펜션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경주 비하우스 펜션에서 걸어서 1분이면 경주국립공원, 5분이면 경주 민속공예촌에 가실 수 있습니다.
Gyeongju B House Pensio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4.0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5.6/10
청결 상태
6.0/10
직원 및 서비스
4.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5.4/10
친환경
이용 후기
4/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가족 여행
6/10
불편한 부분은 사장님께서 해결해주셨어요.
건물이 오래돼서 걱정했으나 실내 청결하고 친절해서 다른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주차장 들어갈때 경사면에 차량 바닥이 닿았어서 ㅜㅠ 차체 낮은차량은 주차를 건너에 하시는거 추천요.
위치가 참 좋았어요. 경주시내와 해안 중간입니다.
가족단위 가성비 생각하심 괜찮아요~
전 시설상관 없고 물 잘나오고 깨끗하면 좋은 사람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있어서 새벽뷰로 호수가 보여요. 참 예뻤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가족 여행
4/10
eunjin
1박 여행
2/10
I don't give reviews often... but I hope the property owner read my review and makes an improvement for future guest as it is located with a nice view.
I think the mattress we slept on was a box spring, not a mattress. Seriously... Please consider placing mattress topper on top of the box spring at least. My husband and I kept tossing all night long as it was extremely uncomfortable to feel the metal springs on our body. We were just glad that it was only one night say. shampoo/conditioner was on the bathroom floor: a shelf installation needed to place bathroom ame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