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중앙역, 쇤부른, 벨베데레 에서 지하철이나 트램으로 가깝구요,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7~8분 거리인데 길이 넓고 깨끗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슈테판성당, 호프부르크, 미술사 박물관 등은 걸어서 7~20분 거리입니다. 부부와 대학생인 아들, 이렇게 세명이 머물렀는데요, 보조침대의 길이가 대학생인 아들이 사용하기에는 짧아서 침실의 bed bench 를 사용하여 해결했습니다. 키가 160 cm 정도라면 보조침대의 길이는 문제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걸어서 1~분 거리에 Maria am Gestade (강변의 성모) 성당이 있는데요, 객실 창에서 성당의 유니크한 종탑이 보였습니다. 이 호텔이 머무르실 분이라면 가보실것을 추전합니다. 객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