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처음 호텔을 찾아갈 때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시타 SITA 버스가 생각보다 제 시간에 오지 않거든요.
하지만 도착해서 캐리어를 방에 두고 밖에 나가서 산책했는데
한적한 마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한국인을 반갑게 맞아 줘서 좋았어요.
호텔 안에 수영장도 있어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펜션에 놀러 간 느낌이 들었어요.
접근성 면에서 좀 힘들지만 다른 부분들은 다 괜찮았어요.
Sophy
1박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