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굉장히 친절하다. 조식은 8시부터라 오전투어가 있는 날은 먹을 수가 없다. 다만 길건너 식당은 이용가능하다. 마치 한국의 펜션같다. 커피메이커,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토스터기, 냉장고,냄비, 그릇..요리가 가능하다. 더불에 근처에 편의점과 과일가게도 있다. 걸어서 5분이내 거리..방이 두개 화장실도 두개나 있다. 하지만 화장실 하나는 천정이 뚫린 밖이고 하나는 창이 밖과 연결되어 있고, 나무문,창문 사이에 틈이 있어 모기약은 필수로 챙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