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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이 사 꼭데기에 자리 잡고 있고 유적과는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호텔이라서 선택을 했는데 다른 지역에서 머물고 유적만 방문 할 것을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또 호텔이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소음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한국 시골집 한 60년 된 것을 생각하시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 델포이 근처도 딱히 할 것도 없고 유적만 갈 것이면 굳이 그속에서 숙박을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Titus Sungil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