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도착하였기에, 제일 가까운 호텔을 잡았음.
와파이 잘 되고, 룸 안에 미니바 냉장고도 있음.
호텔에서 환율은 1달러에 7500낍으로 좋지 않음.
공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고. 밤 늦게 도착하였을 때 괜찮음.
그렇지 않다면 그냥 택시 7불 정도 주고, 비엔티엔 시내로 나가서 숙소 잡는게 나음.
어차피 공항에서는 밤 늦게 환전 안되고, 시내가서 해야되고.
여기 호텔에서 환전하긴 너무 환율 안 좋고,
어차피 호텔에서 시내로 다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 아니라면, 시내로 가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