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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4일
가격에 딱알맞은 호텔
난징싼민역(3호선 그린라인)에서 도보 11~2분 정도걸림. 세븐일레븐 3분거리에 있음. 라오허지에 야시장 도보7~8분 근처에 까르푸 총통푸점이있는데 한국사람이 거의 없고 한가롭게 쇼핑 가능함. 치아더펑리수는 조금 멀음(도보15분) 5분정도 거리에 팔방운 만두집도 있음. 조식은 안먹어서 모름. 간단한 뷔페식임. 객실청결하고 청소잘해줌. 근데 샤워실 배수구가 잘 막힘. 프론트직원 택시잘불러주는데 엄청친절하진 않음. 첫날 엘레베이터고장나서 오래기다림.. 이거 빼고 무난. 화롄 갈 경우 기차는 송산역에서 타면됨. 부모님(50대)도 다니실만했음. 더 연로하신분은 힘드실듯 역이 꽤멀음. 방음이 그저그래서 예민하신 분은 잠 잘못주무실듯. 와이파이 양호함. 101타워 반정도보임.(복도창문에서) 객실뷰는 레인보우브릿지임.
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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