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좋았던 점은 호텔 바로 앞에 진짜 맑은 바다가 있어서 스노클링 하면 물고기 많이 볼 수 있어요. 리셉션에서 타월 빌려주니까 편리했어요. 단점은 도착하기전에 언제 도착하냐고 묻지 않아서 ㅜㅜ 왓셉을 해도 답이 없고 숙소에 전화 몇번 시도했네요. 아이콤 페리타고 마푸시 들어가기전에 간신히 연락이 되어서 픽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ㅜㅜ 속이 다 타들어갔었네요~ 방에 발코니가 있어 좋은데 개미가 넘 많아요. 참 호텔 식당은 그저그래요. 나시고랭시켰는데 뭔맛이 이런지 ㅜㅜ
실제 이용하신 고객
1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