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온천욕을 좋아한다면 부다페스트 도심의 겔레르트 온천에 방문해 보세요. 아트 갤러리, 멋진 교회 및 아름다운 성당에서는 이 지역의 문화를 엿보실 수 있어요. 이곳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떠세요? 페스트센터젯 요도스-소스 스파 및 목욕장 및 세체니 온천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는 건 어떠세요? 두 곳 다 가까워 가보기도 좋죠.
"호텔 위치가 좋아서 주요명소를 편하게 다닐수 있고 주변에 좋은 식당들이 많음.. 객실 편하고 청결하며, 방크기가 조금 커서 다른곳보다 편했고 인테리어도 멋있음. 호텔 일층 식당 조식 맛있고 저녁에는 좋은 레스토랑이 됨.
런드리 서비스 잘 이용했고(가격은 좀 있음) 작은 자쿠지도 이용했는데 다른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사용했음."
"세체니 다리 5~7분 거리. 유람선 타기 쉬움. 택시도 잘 잡힘.
체크인시 몇명 대기하고 있어 조금 기다려야 했으나, 직원 친절했음.
치약/칫솔/면도기는 비치 안되어 있고, 무료생수/슬리퍼/웰컴 괴일&간식거리 제공. 어메니티는 페라가모. 객실 넓고 가구와 화분 비치되어 있고, 침구 편하고 화장실 청결. 오전 오후 하루2회 턴다운 서비스 제공.
아침식사도 입맛 돋구는 웰컴 음료 구비되어 있고,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구성. 스파클링 와인도 구비하고 있고 만두/두반장도 있음. 1층 일식당 Nobu는 호텔과는 무관하게 운영된다고 하는데, 오마카세 주문했더니 그냥 7 코스 요리 나오고 맛도 그냥 평범하여, 명성에 못미치는 수준이었음(glass wine도 너무 양이 적었음).
체크아웃은 신속했음.
전반적으로 캠핀스키 호텔다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