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공항에서 호텔로의 이동도 좋고, Great Barrier Reef 를 하기 위해 Reef Terminal과도 가깝습니다. (도보 약 10분). 주변에 Woolworth도 있고, Night market도 열려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호텔은 두 노부부에 의해 운영되는데, 오랜 운영 경험에 의한 주변 음식점 추천 혹은 여행지, 투어 추천 등을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방 안 시설은 다소 노후되고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넓고, 안에 전자레인지, 냉장고, 간단한 식기류, 접시, 냄비, 세탁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서, 꽤 오랫동안 2~3명 정도 한 방을 쓰게된다면,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조기는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케언즈 여행으로 이용하게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