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근처에 있는 호텔은 비싸서 주변으로 알아보다가 이 호텔이 저렴해서 알아봤는데 나이아가라 클루즈 타는 곳까지 15분(1km)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클리프턴 힐까지도 10분(700m)정도 걸리고, 스카이론 타워도 8분(600m) 정도면 도착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 화장실이 깨끗하고 드라이어 바람세기도 좋고, 화장실에 수건도 2박 정도 사용할 양이 배치되어있었습니다. 다만, 샤워호스가 없고 천장에 매달려 있어 한국인으로서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 깨끗하고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 한국은 천장에 냉난방시설이 설치되어있지만 이곳은 라디에이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난방이 잘되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 천장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티비 옆, 책상 위, 침대탁자 위 2개가 설치되어 있고 이 중 두 개만 켜도 밝았습니다!!
-> 냉장고가 없습니다.